레이븐에 대한 의문점.

1. 레이븐은 의외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의 레이븐 멤버+ 애거트 뿐만 아니라 '그 때의 거친 녀석들' 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거친 녀석'들'과 어울렸다는 것. '그때의 거친 녀석들' 도대체 누굴지 궁금하지요. 그리고 애거트가 리더를 맡기 전에도 그녀석들이 주축으로 레이븐, 혹은 레이븐의 전신 같은 패거리 들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2. 쟝은 예전 레이븐 멤버가 아니었을까! 하는 가설.
원고하겠다고 쟝을 그리다 알아챈건데, 방향은 다르지만 쟝과 레이븐 아이들의 허리에 묶은 천이 색도 형태도 같아요. 루안 안에서도, 그리고 다른 도시에서도 저 패션은 찾을 수가 없거든요. 패션만으로 예상하는건 좀 억지일까 싶기도 하지만 자잘한 것까지 챙기는 팔콤이기에 왠지 쟝도 소싯적에 레이븐 짓 좀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위쪽의 스샷으로 보아 16세의 애거트가 (물론 '너희만할 때'가 정확히 16세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루안에 흘러들어올 때 부터 쟝이 있었다 하면 적어도 8년은 있었다는 소린데, 만약 그 8년이 전부 유격사협회 루안지부 담당자로 있었다 친다면  지금 쟝 나이가 최소한 한 27-8세 이상은 되겠지요? 사실은 쟝, 레이븐 창립멤버였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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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yaki | 2008/06/29 01:19 | ga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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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라이나 at 2008/06/30 16:06
으와아아! 굉장히 디테일한 고찰입니다! 확대해서 보니 정말 쟝의 허리장식이랑 레이븐의 허리장식이 정말 비슷하네요. 쟝이 레이븐의 창립 멤버...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또 생각해보면 레이븐의 경우는 약간 불량스러웠지만 착한(이라고 해야되나요, 바른 영혼을 가진?) 녀석들이 유격사가 되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밟게되는 주춧돌같은 집단일지도 몰라요 :)
Commented by syaki at 2008/07/03 23:45
쟝이 레이븐이었을지도! 라고 생각하자마자 가슴이 두근두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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