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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3장 진행중.
티타가 뺨맞고 애거트가 쓰러졌습니다. 약에 쓰는 이끼 구하러 동굴가서 대왕펭구랑 대판 싸우고 저장. 확실히, 맵과 대강의 퀘스트를 알고 있으니 동선이 짧아져서 시간이 훨씬 적게 들긴합니다만, 이번엔 전투불능 제로를 만들기 위해 전투중 로드하는 일이 잦아서 왠지 더 오래걸리는 거 같아. _ 궤적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많이 다치는 애거트. SC에서는 레베랑 싸우다 또 드러누웠던가. 드러누웠다 하면 서드에서의 케빈정도. 아 SC에서의 크루츠도 있기는 하구나. 어린시절의 요슈아정도는 빼도 되겠죠. _ 하여간 이 직선적이고 부끄러우면 화내는 오빠때문에 잠깐 즐겁다가 곰아저씨 들어오고는 시들..<- _ 처음할 땐 못 느꼈는데 요슈아 좀 많이 잘났군요.-ㅅ- 쟝은 처음부터 수다쟁이였어. _ 서장 초반부터 엔딩의 복선이 이곳저곳에, 생각지도 못한 대화 하나하나에 다 깔려있어서 흠칫흠칫. _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어린시절의 에스텔과 생전의 레나씨를 본 사람은 애거트가 아니라 모르간 장군님이었다. 애거트는 역시 카시우스 아빠님과의 친분밖에 없었던 것 같다. _ 궤적 기획자라든가 캐릭터 디자이너 중에 트라이건의 팬이 있는게 아닐까. 밧슈의 삐죽머리와 귀걸이 + 울프우드의 사투리와 '신부'컨셉, = 얼추 케빈?? _ 매우 주관적이지만 어느 선까지는 객관적일 것도 같은, 각 도시별 필수 대화 npc 로렌트 : 알므와 에어리. 크루세 보스 : 하리와 미나. 루안 : 레이븐의 아가들. 마틸다. └제니스왕립학원 : 프라세와 레이나 차이스 : 앙트와느. 티에리와 레이. 키리카 <- 차이스는 임팩트 있는 npc가 좀 적네요. 그란셀 : 안톤과 릭스. 비슷한 시기의 주요 여행자들. 찾아보면 재밌다! - 노체와 마리안 : 식도락여행. 보스의 레스토랑 안타로제와, 차이스지방의 센트하임문 식당. 노체는 처음부터 낚시광이 아니었군요! - 알므와 에어리 : 여왕 탄생제 구경. 서장에서 여행간다고 들떠있더니 3장 센트하임문 성벽에 있었어요. 아주 닭털이 풀풀. 이 둘은 서장, 주인공둘이 준유격사 되던 날 아침/점심/저녁으로 만나러 가보면 고민하고,고백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어요. - 시가로와 에델 : 교회 순례여행중.(부인인 에델은 순례여행을 빙자한 쇼핑여행) 모든 도시에서 다 볼 수 있음. - 밀라노와 시몬 : 보스상인. 같이 있을 때도 있고, 떨어져 있을 때도 있고. 수완좋은 밀라노에 의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시몬. fc번역의 밀라노 사투리가 아주 예술입니다. 케빈보다도 더 오리지날틱 경상도 사투리. _ 그리고 레이븐 이야기. 딘도 역시 레이븐 아니랄까봐, 꽤 호전적. 얘네 너무 귀여워. 쟝도 애거트도 너무 귀여워서, 2장 루안에서의 스샷만 2천장. 등대의 전투시에 딘-레이스-록코의 순서로 나오는거 보니 얘네 무력은 이때부터 정해져 있었나봐요. 레이스가 너무 스킬을 많이 써서 성가셨음. 피카로 '하아~ 나는 여기 있고 싶어 있는 게 아니야. 사람들이 억지로 끌고 와서 거절할 수도 없었다구...' '후아- 레이븐을 그만두고 싶다고 하면 얻어터질텐데.' 톰스 '귀찮은건 질색. 일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도망칠거야.' ' 하고싶은게 없어서 어느새 여기로 모이게 돼. 인생 허비하고 있는거지, 우린' 바고 <-짱귀여워- '오늘은 길바닥에 떨어져 있던 1미라를 내가 그냥 가졌어. 헤헤, 나도 나쁜 놈이지.' '조금 떨리긴 했지만. 어제 어선에서 정어리 한마리를 훔쳤어. 헤헤, 이래보여도 나도 꽤 나쁜놈이지.' 브루토 '아 따분해' '뭔가 좀 재미난 일 없어?' 벨프 '타락한 어른들의 생각, 이젠 지긋지긋해' '집에 돌아가기 싫어. 잔소리밖에 모르는 부모님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니, 이제 아무노 안 기다리려나.' 잭 '난 일하는게 무지 귀찮거든. 집에서 쫓겨나서 방황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여기 있더군' '아아~ 어디 놀면서 돈 버는 일 없나. 카지노는 문 닫았고...' 가족으로는 [바 라반탈]의 바텐더 프레미오씨와 호텔주인인 노만씨네 가족. 글쎄요, 프레미오가 녹색머리이기는 하지만 딘의 형으로 보기에는 머리색 말고는 특별히 개연성이 있지도 않아요. 오히려 잭의 형이지 않을까나. 카지노는 바 2층에 있기도 하고요. 노만씨의 아들은 벨프나 잭일듯. 노만씨는 나이도 다 찼는데 일 안한다고 아들과 의절했고, 엄마는 걱정하고 있고, 동생은 형 보고 싶다고 중얼대고 있더군요. _ 기분이 꿀꿀해서 궤적으로 이것저것 썼더니 좀 나아지긴 하군요. 궤적 연표라든가 이런저런 잡다한 세계관 정보를 볼 때마다 메모해서 궤적사전 비스무리한걸 만들고 있긴 한데 아마 FC종료하면 슬쩍 공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기록하기 시작한 건 서드 중반쯤 부터이기도 하고, SC부분에서 공개된 것은 예전에 찍어놓은 스샷만으로 충당하고 있긴한데, SC도 좀더 플레이 하고 보충해야. 아, 리베르 지도에 거리를 써놓고 있기도 해요. 1리쥬=1cm, 1아쥬=1m인건 확실한 것 같고, 1세르쥬=100미터(0.1km) 라는걸 로렌트-보스간 거리와 사람의 평균 이동속도를 비교해서 알아냈는데 혹시나 싶어 일웹뒤져보니 지크의 활공속도로 알아낸 사람도 있더라. * - 로렌트~보스 : 592세르쥬. - "유격사의 걸음으로 서두르면 반나절 거리."(FC서장, 셰라자드) - 보통 인간의 이동속도 시속 4km =>12시간(반나절) 걸으면 48km이동 '유격사의 걸음' 이라 했으니 조금 높게 잡고 시속 5km => 반나절이면 60km. 아 그러고 보니 예전에 가가브의 과학기술에 대한 것도 쓰다 말았는데... 한번 손 놓으니 이어쓰기 귀찮군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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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요.. 이스 7 포스터... 으..
by syaki at 02:17 과연 아돌이 그럴까요.. 옆에서 .. by syaki at 02:17 왜 저 말을 이제 봤지. 일차적으로.. by 가위 at 12/18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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