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마에게 아침인사 받기.

아침에 제일 먼저 만나 인사를 나눌 사람이 다지마 같은 아이라면. 다지마의 작은 몸이 크게 펼쳐지며 온 몸으로 팔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고, 활기찬 목소리의 '안녕'을 듣고 아침을 시작한다면 참 하루가 빛나겠구나 싶습니다. 다지마, 이 누나의 힘든 하루를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만들어줘.

며칠새 겪은 일들때문에 과제하다 너무 우울해서 집중이 안되고, 환수 켈틱어렌지를 들어도 마음에 평화가 오지 않아요. 못이나 네스티요나를 들으면 울어버릴거 같아 꺼낼 수 없어. 왜 내가 과제도 아니고 그딴 사람들에 속 끓어가며 잠을 못자야 하는거지. 어제는 분노에 불타올라 전의를 다지며 그사람 잡고 대판 싸울 각오까지 했는데 못싸웠다. 같잖은 사과를 듣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그런 부류의 사람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 것이므로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을 수 없다는 것 쯤은 알고 있다- 그저 내가 화난걸 좀 소리질러 풀었어야 했는데.

과제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신 27분, 감사합니다. 내용이고 과제고 떠나 기꺼이 설문에 응해주시는 모습들에 정말 행복했어요.

by syaki | 2007/09/19 04:19 | dail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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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현  at 2007/09/19 04:21
지금도 아침이다!!!!!!! 아 진짜 타지마 윈도우 악세서리 이런거 안나오려나..<어이어이
우우우 누님 요새 너무 힘들어보여 ㅠㅠㅠ... 화이팅!! 언제 얼굴 좀 보아요
Commented by syaki at 2007/09/19 04:22
너 왜 안자! 아 부끄러ㅠ//ㅠ
Commented by 시안 at 2007/09/19 04:36
토닥토닥 힘내!!
저런 동생 있으면 귀여워서 맨날맨날 머리를 쓰다듬어줄듯! 그렇지만 그런녀석도 고딩되면 머리 컷다고 누님을 외면한다는거.../침
그나저나 5시인데 안자니 ㅠㅠ
Commented by 미드 at 2007/09/19 09:19
타지마다!!!!!!!!!!!!!! 타지마는 보고있으면 이쪽까지 기분이 늘 상쾌해지는 활력 덩어리야 ㅜㅜㅜ 샥님 덕에 기운차게 하루 시작하겠어요! 시얔님도 화이팅!:$//
Commented by 이슈비케 at 2007/09/19 12:07
언니 파이팅ㅠㅠ!!! 내가 언니의 다지마가 되어줄 수는 없지만 언니의 아베는 되어줄 수도 없네ㅇ<-< 난 그냥 언니의 슈비u////u 파이팅!!!
Commented at 2007/09/19 18: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yaki at 2007/09/24 10:30
시안언니 :: 먼산.. 그래도 군대 가니 누나야- 하고 다시 들러 붙던데, 그거 군인이라 그런가!! 난 한살차 밖에 안나서 잘 모르겠어.

미드언니 :: 응응!! 다지마에너지 파워!!!

슈비 :: 너는 나의 귀여운 슈비로 족해! 충분해!!>ㅁ<

비밀글 :: 훗- 결국 맥주였지만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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