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제일 먼저 만나 인사를 나눌 사람이 다지마 같은 아이라면. 다지마의 작은 몸이 크게 펼쳐지며 온 몸으로 팔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고, 활기찬 목소리의 '안녕'을 듣고 아침을 시작한다면 참 하루가 빛나겠구나 싶습니다. 다지마, 이 누나의 힘든 하루를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만들어줘. 며칠새 겪은 일들때문에 과제하다 너무 우울해서 집중이 안되고, 환수 켈틱어렌지를 들어도 마음에 평화가 오지 않아요. 못이나 네스티요나를 들으면 울어버릴거 같아 꺼낼 수 없어. 왜 내가 과제도 아니고 그딴 사람들에 속 끓어가며 잠을 못자야 하는거지. 어제는 분노에 불타올라 전의를 다지며 그사람 잡고 대판 싸울 각오까지 했는데 못싸웠다. 같잖은 사과를 듣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그런 부류의 사람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 것이므로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을 수 없다는 것 쯤은 알고 있다- 그저 내가 화난걸 좀 소리질러 풀었어야 했는데. 과제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신 27분, 감사합니다. 내용이고 과제고 떠나 기꺼이 설문에 응해주시는 모습들에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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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yaki at 02:17 과연 아돌이 그럴까요.. 옆에서 .. by syaki at 02:17 왜 저 말을 이제 봤지. 일차적으로.. by 가위 at 12/18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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