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바빠서 게임 받기는 발매할 때 받아놓고는 크리스마스 전날 시작.
제로궤적 2주차 할 땐 손에 정말 안붙더니 역시 새 게임은 새 게임이라, 시작하고 나니 빠져서 시간이 훅훅 가네요.
UMD 끼고 나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기동시켰더니 메인 메뉴에 당당히 껴 있는 프리스토리 탭에 어이가 없어졌다. 백분 천분 만분 알고는 있었지만 이거야말로 제로의 궤적SC가 아니면 뭔가. 난이도는 평소처럼 노말로 시작할까 하다가 영전인데 뭐 어떠랴 하고 하드를 선택하고 나중에 미친듯이 후회했습니다.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시작부터 아리오스와 더들리, 게다가 노엘이 파티에 들어 있어서 감탄한 건 한순간일 뿐이지. 로이드는 48렙이나 되는데 그건 숫자일 뿐 걍 쪼렙이라 눈물. 아니 이 아저씨들은 레벨 60이면 우리랑 별 차이 나는거 같지도 않은데 필드액션을 하면 화면이 흔들리는데다가 왜 뒷치기가 아니라 사방에서 전부 쳐도 몹 기절인데. 사기다! 이건 사기야!! 먼치킨이 여기있소!! 내가 60렙 되면 저런 효과 나오는가 보자. 게다가 중간에 아리오스, 더들리랑 떨어지고 나니 체력이 죽죽 닳고 회복도 안되고 이게 뭐여.. 서장부터 이런 시련을.. ....그래도 해볼건 해보자며 아리오스에게 더들리의 사랑의 철권을 써봤다. 음. 아리오스도 당하는 모션은 있군요. 허허허.
어네스트는 그렇다 치고 할트만 전 의장은 왤케 찌질해져서는 이 시리즈는 대대로 전작 악역 찌질하게 만들기를 전통으로 세울건가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고. 그래도 뭐 어네스트가 쓸데가 있다고 하니까 나중에 또 나오지 않을까 싶고. 1장 들어가서도 엘리가 계속 어네스트 생각 하고 있는거 보면 절대로 다시 나오긴 하겠지.
케빈과 리스가 빨리 얼굴을 비춰서 놀랬다! 반가워라!! 엘리도 빨리 나와서 좋았다!
알타이르시는 다 만들어놓고 관광도 안시켜주다니...
그래서 서장 끝나고 오프닝을 봤더니 3시간이 지났더라. 하 이 게임 참. 회사분께 게임 플레이 3시간만에 오프닝 봤어요 했더니 무슨 옛날 게임을 하고 있냐고 하셨다. 그러게 말이에요. 근데 얘네 맨날 이래요. 오프닝 전에 세이브는 되요? 되요 된다구욧!!! 나름 psp게임인데....
1장 들어와서 마을을 한바퀴 돌았더니 플레이타임 7시간을 찍었던 건 기억난다. 게임진행 하나 없이 npc 만나러 다니는 것만으로. 아 이 게임 원래 이런 게임이었지. 잊고 있었다. 제로궤적 2회차 할땐 애들 말 안걸고 다녔으니. 마을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니니 전작과는 다른 위치에 보물상자가 있는 것도 재밌고, 드디어 구시가 지붕위를 밟을수 있구나 하고 감탄도 했고, 한편으론 1개월간 바뀐게 없구나 싶기도 했고. 일일이 대화하면서 특무지원과 재시동합니다 란디랑 티오는 좀있다 합류해요 넵넵 하고 인사하고 다니는게 귀엽기도 하고. 제로궤적 처음 시작했을땐 유격사 따라쟁이 부서라며 디스 당했는데 어느새 시민의 친구로 인식되어 있는게 기쁘기도 하고. 그래서 더더욱 란디랑 티오가 없는게 섭섭하기도 하고. 노엘은 백분 이해가 되는데 와지는 왜 여기 끼어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프랑은 귀엽고. 넵. 프랑은 귀엽습니다. 노엘이랑 프랑이랑 호칭문제-언니라고 부르면 안돼?!- 로 투닥투닥하는 이벤트가 너무 귀여워서 녹을 거 같다.
천공궤적 3rd 초반에 루시타니아 호에서 나왔던 장님 닐센은 어딘가 나올거 같더니 역시 나왔다. 사실은 유명한 사람이었구나. 나중엔 은폐퀘스트도 받았다. 근데 퓨리처 상 받을 정도의 저널리스트라면 추리상상력도 보통이 아닌가봐. 키아 건은 어찌알고. 이 세계에서 장님은 어떤식으로 기사를 쓸 수 있을지 좀 궁금해 졌다. 벌써 점자 입출력기기가 구비되어 있는 건가. 이번엔 은폐퀘스트 힌트가 참 알기쉽게 나와서 다행인거 같다. 폭주차 퀘스트도 그렇고 npc들 대화에서 뭔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나오면 절대로 그 턴안에 퀘스트가 있더라. 로이드와 동기인 프란츠 순경은 조사관 시험에 낙방했단다. 실망하지마. 로이드가 좀 먼치킨일 뿐이야. 근데 더 먼치킨인 사람이 있더라.(...) 세상은 다 그런거지. 아 이 세계관 안되겠네. 역시 서민에겐 꿈도 희망도 없.....
어, 그리고 렉터 찾는 이벤트는 초반엔 좀 수동적으로 찾다가 백화점 옥상에 걸린 로프 보고 겨우 눈치챘네. 얘 원래 이런애였지. 3rd의 렉터 찾기 이벤트가 딱 생각나면서 갑자기 즐거워 졌는데 그 다음 장소에서 끝나버려서 조금 아쉬웠다. 좀 더 일찍 눈치 챘으면 좋았을껄 싶지만, 그래봐야 세곳밖에 안갔나. 그 와중에 깨알같이 요리수첩도 받았고.
그래 난 과장이 경찰학교 오라고 할 때 부터 눈치를 챘지. 자동차를 주는구나. 그런데 필드를 걷다보니 우리 애들 참 약하더라. 이렇게 전투가 까다로운 게임이 아니었는데 하고 생각해 보니 아놔 나 하드로 시작했지.... 돌아가서 빡시게 장비 차려 입히고 다시 출발했다. 근데 아이고 우리 애들 기술이 왜 다 너프요. 로이드 버닝하트는 왜 3턴 밖에 안돼나. 게다가 효과에 방어력은 어따 빼먹고 스피드랑 힘만 올려. 엘리의 홀리 뷸렛은 왜 CP40이 아니라 CP60이나 먹으면서 엘리 자신한테는 효과 없어졌나요. 이 너프 인정할 수 없다.
그 와중에 만난 우락부락한 빨간머리 아저씨. 거기서 열차 안 승객 수 물어보면 어쩌란 거요. 로드해서 다시 세기 귀찮아서 걍 공략집 봤소.
새 맵인 녹스 삼림은 길도 예쁘고 음악도 예쁘고 몬스터도 예뻤다. 지원과 차라고 내놓은 자동차는 너무 현대적이라 뿜었네. 이때까지 보던 차들이 70년대 자동차 마냥 각진 승용차였는데 갑자기 2000년대식 본격적 SUV가 등장하다니요. 그 후에 란디가 잠깐이나마 보여서 춤추고 리스가 나와서 춤추고 (얼굴만이지만)티오가 나와서 춤췄음. 이 세계에 화상전화라니 점점 알 수 없다. 도력은 위대하네요.
둘쨋날의 비오는 크로스벨은 운치있더라. 비온다고 야외의 NPC들 위치도 조금씩 바뀌고 해서 간만에 새로운 크로스벨 시 돌기를 했다. 뭣보다 우산쓰고 다니는 애들이 너무너무너무너어어무 귀여워! 우리 애들도 우산 씌워줘! 비온다고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싫어하는 애들도 있고 이벤트 판촉물 나눠주는 백화점도 있고. 열받아 덤비는 발드도 있고.
그러니까 치기어린 발드가 자기가 왜 화났는지도 잘 모른채 무조건 와지탓으로 돌리고 덤비는건 이해가 가는데 와지가 하는 말은 잘 이해가 안가더라.. 처음부터 균형을 잡기 위해 테스타먼츠를 만들었다, 자신의 역할이 끝났으니 물러나는 것 뿐이다 같은 소리가 17세 남자애가 2년전부터 생각하고 판단하고 할 수 있는 말인가 싶은거. 험한 세상의 아이들은 일찍 큰다고 해도, 와지는 너무 위쪽에서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 대사는 꽤 거슬렸다. 뭐 아직까지 와지의 과거는 나오지도 않았고 하니 기대는 되는데 그 과거가 이 대사의 위화감을 없애줄 수 있을만 할지는 좀.
그래서 말이에요. 지금 현재는 구광산 들어가는데까지 플레이했는데 정말로 내가 하드로 시작한걸 후회하게 만드는 전투가 있었으니-... 수배마수의 저 지렁이 8마리 좀 어떻게 해줘.... 전투 7번인가 8번인가 했어.......... 결국 못 이겨서 주변 돌면서 렙업했어요..... 지렁이놈들은 레벨 53인데 레벨 55에 겨우 잡았어요..ㅠㅠ 얘들아 얻어맞아도 반격 카운터좀 먹이지마; 저 지렁이 공격 한번이라도 받으면 전체공격한단 말야;;;;;
뭐, 하드모드라서 전투하는 맛은 꽤 있는데 렙업 노가다 전투를 반복 하고 있으면 스토리를 빨리 진행하고 싶어서 안달복달 한다는게...
제로궤적 2주차 할 땐 손에 정말 안붙더니 역시 새 게임은 새 게임이라, 시작하고 나니 빠져서 시간이 훅훅 가네요.
UMD 끼고 나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기동시켰더니 메인 메뉴에 당당히 껴 있는 프리스토리 탭에 어이가 없어졌다. 백분 천분 만분 알고는 있었지만 이거야말로 제로의 궤적SC가 아니면 뭔가. 난이도는 평소처럼 노말로 시작할까 하다가 영전인데 뭐 어떠랴 하고 하드를 선택하고 나중에 미친듯이 후회했습니다. 이젠 돌이킬 수도 없어...
시작부터 아리오스와 더들리, 게다가 노엘이 파티에 들어 있어서 감탄한 건 한순간일 뿐이지. 로이드는 48렙이나 되는데 그건 숫자일 뿐 걍 쪼렙이라 눈물. 아니 이 아저씨들은 레벨 60이면 우리랑 별 차이 나는거 같지도 않은데 필드액션을 하면 화면이 흔들리는데다가 왜 뒷치기가 아니라 사방에서 전부 쳐도 몹 기절인데. 사기다! 이건 사기야!! 먼치킨이 여기있소!! 내가 60렙 되면 저런 효과 나오는가 보자. 게다가 중간에 아리오스, 더들리랑 떨어지고 나니 체력이 죽죽 닳고 회복도 안되고 이게 뭐여.. 서장부터 이런 시련을.. ....그래도 해볼건 해보자며 아리오스에게 더들리의 사랑의 철권을 써봤다. 음. 아리오스도 당하는 모션은 있군요. 허허허.
어네스트는 그렇다 치고 할트만 전 의장은 왤케 찌질해져서는 이 시리즈는 대대로 전작 악역 찌질하게 만들기를 전통으로 세울건가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고. 그래도 뭐 어네스트가 쓸데가 있다고 하니까 나중에 또 나오지 않을까 싶고. 1장 들어가서도 엘리가 계속 어네스트 생각 하고 있는거 보면 절대로 다시 나오긴 하겠지.
케빈과 리스가 빨리 얼굴을 비춰서 놀랬다! 반가워라!! 엘리도 빨리 나와서 좋았다!
알타이르시는 다 만들어놓고 관광도 안시켜주다니...
그래서 서장 끝나고 오프닝을 봤더니 3시간이 지났더라. 하 이 게임 참. 회사분께 게임 플레이 3시간만에 오프닝 봤어요 했더니 무슨 옛날 게임을 하고 있냐고 하셨다. 그러게 말이에요. 근데 얘네 맨날 이래요. 오프닝 전에 세이브는 되요? 되요 된다구욧!!! 나름 psp게임인데....
1장 들어와서 마을을 한바퀴 돌았더니 플레이타임 7시간을 찍었던 건 기억난다. 게임진행 하나 없이 npc 만나러 다니는 것만으로. 아 이 게임 원래 이런 게임이었지. 잊고 있었다. 제로궤적 2회차 할땐 애들 말 안걸고 다녔으니. 마을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니니 전작과는 다른 위치에 보물상자가 있는 것도 재밌고, 드디어 구시가 지붕위를 밟을수 있구나 하고 감탄도 했고, 한편으론 1개월간 바뀐게 없구나 싶기도 했고. 일일이 대화하면서 특무지원과 재시동합니다 란디랑 티오는 좀있다 합류해요 넵넵 하고 인사하고 다니는게 귀엽기도 하고. 제로궤적 처음 시작했을땐 유격사 따라쟁이 부서라며 디스 당했는데 어느새 시민의 친구로 인식되어 있는게 기쁘기도 하고. 그래서 더더욱 란디랑 티오가 없는게 섭섭하기도 하고. 노엘은 백분 이해가 되는데 와지는 왜 여기 끼어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프랑은 귀엽고. 넵. 프랑은 귀엽습니다. 노엘이랑 프랑이랑 호칭문제-언니라고 부르면 안돼?!- 로 투닥투닥하는 이벤트가 너무 귀여워서 녹을 거 같다.
천공궤적 3rd 초반에 루시타니아 호에서 나왔던 장님 닐센은 어딘가 나올거 같더니 역시 나왔다. 사실은 유명한 사람이었구나. 나중엔 은폐퀘스트도 받았다. 근데 퓨리처 상 받을 정도의 저널리스트라면 추리상상력도 보통이 아닌가봐. 키아 건은 어찌알고. 이 세계에서 장님은 어떤식으로 기사를 쓸 수 있을지 좀 궁금해 졌다. 벌써 점자 입출력기기가 구비되어 있는 건가. 이번엔 은폐퀘스트 힌트가 참 알기쉽게 나와서 다행인거 같다. 폭주차 퀘스트도 그렇고 npc들 대화에서 뭔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나오면 절대로 그 턴안에 퀘스트가 있더라. 로이드와 동기인 프란츠 순경은 조사관 시험에 낙방했단다. 실망하지마. 로이드가 좀 먼치킨일 뿐이야. 근데 더 먼치킨인 사람이 있더라.(...) 세상은 다 그런거지. 아 이 세계관 안되겠네. 역시 서민에겐 꿈도 희망도 없.....
어, 그리고 렉터 찾는 이벤트는 초반엔 좀 수동적으로 찾다가 백화점 옥상에 걸린 로프 보고 겨우 눈치챘네. 얘 원래 이런애였지. 3rd의 렉터 찾기 이벤트가 딱 생각나면서 갑자기 즐거워 졌는데 그 다음 장소에서 끝나버려서 조금 아쉬웠다. 좀 더 일찍 눈치 챘으면 좋았을껄 싶지만, 그래봐야 세곳밖에 안갔나. 그 와중에 깨알같이 요리수첩도 받았고.
그래 난 과장이 경찰학교 오라고 할 때 부터 눈치를 챘지. 자동차를 주는구나. 그런데 필드를 걷다보니 우리 애들 참 약하더라. 이렇게 전투가 까다로운 게임이 아니었는데 하고 생각해 보니 아놔 나 하드로 시작했지.... 돌아가서 빡시게 장비 차려 입히고 다시 출발했다. 근데 아이고 우리 애들 기술이 왜 다 너프요. 로이드 버닝하트는 왜 3턴 밖에 안돼나. 게다가 효과에 방어력은 어따 빼먹고 스피드랑 힘만 올려. 엘리의 홀리 뷸렛은 왜 CP40이 아니라 CP60이나 먹으면서 엘리 자신한테는 효과 없어졌나요. 이 너프 인정할 수 없다.
그 와중에 만난 우락부락한 빨간머리 아저씨. 거기서 열차 안 승객 수 물어보면 어쩌란 거요. 로드해서 다시 세기 귀찮아서 걍 공략집 봤소.
새 맵인 녹스 삼림은 길도 예쁘고 음악도 예쁘고 몬스터도 예뻤다. 지원과 차라고 내놓은 자동차는 너무 현대적이라 뿜었네. 이때까지 보던 차들이 70년대 자동차 마냥 각진 승용차였는데 갑자기 2000년대식 본격적 SUV가 등장하다니요. 그 후에 란디가 잠깐이나마 보여서 춤추고 리스가 나와서 춤추고 (얼굴만이지만)티오가 나와서 춤췄음. 이 세계에 화상전화라니 점점 알 수 없다. 도력은 위대하네요.
둘쨋날의 비오는 크로스벨은 운치있더라. 비온다고 야외의 NPC들 위치도 조금씩 바뀌고 해서 간만에 새로운 크로스벨 시 돌기를 했다. 뭣보다 우산쓰고 다니는 애들이 너무너무너무너어어무 귀여워! 우리 애들도 우산 씌워줘! 비온다고 좋아하는 애들도 있고 싫어하는 애들도 있고 이벤트 판촉물 나눠주는 백화점도 있고. 열받아 덤비는 발드도 있고.
그러니까 치기어린 발드가 자기가 왜 화났는지도 잘 모른채 무조건 와지탓으로 돌리고 덤비는건 이해가 가는데 와지가 하는 말은 잘 이해가 안가더라.. 처음부터 균형을 잡기 위해 테스타먼츠를 만들었다, 자신의 역할이 끝났으니 물러나는 것 뿐이다 같은 소리가 17세 남자애가 2년전부터 생각하고 판단하고 할 수 있는 말인가 싶은거. 험한 세상의 아이들은 일찍 큰다고 해도, 와지는 너무 위쪽에서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 대사는 꽤 거슬렸다. 뭐 아직까지 와지의 과거는 나오지도 않았고 하니 기대는 되는데 그 과거가 이 대사의 위화감을 없애줄 수 있을만 할지는 좀.
그래서 말이에요. 지금 현재는 구광산 들어가는데까지 플레이했는데 정말로 내가 하드로 시작한걸 후회하게 만드는 전투가 있었으니-... 수배마수의 저 지렁이 8마리 좀 어떻게 해줘.... 전투 7번인가 8번인가 했어.......... 결국 못 이겨서 주변 돌면서 렙업했어요..... 지렁이놈들은 레벨 53인데 레벨 55에 겨우 잡았어요..ㅠㅠ 얘들아 얻어맞아도 반격 카운터좀 먹이지마; 저 지렁이 공격 한번이라도 받으면 전체공격한단 말야;;;;;
뭐, 하드모드라서 전투하는 맛은 꽤 있는데 렙업 노가다 전투를 반복 하고 있으면 스토리를 빨리 진행하고 싶어서 안달복달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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